짧으나 27

시, 하이쿠

by 너무강력해






시를 쓴다며 괜한 짓 하나 싶다 밤은 깊은데












헐리웃 영화 발사 발사 총알들 까마귀 운다












명절의 카페 일행들이 많구나 한 잔의 커피












길에서 문득 그녀인듯했는데 무얼 바라나












시를 읊으니 우물 안 개구리가 날 보고 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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