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하이쿠
시를 쓴다며 괜한 짓 하나 싶다 밤은 깊은데
헐리웃 영화 발사 발사 총알들 까마귀 운다
명절의 카페 일행들이 많구나 한 잔의 커피
길에서 문득 그녀인듯했는데 무얼 바라나
시를 읊으니 우물 안 개구리가 날 보고 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