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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지은이
글쓰는 지은이입니다. '작가는 상처받지 않는다'는 말을 믿습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글감이 되기 때문입니다. 촘촘하게 기록하는 글 조각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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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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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실
botanical artist ; 식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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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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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나무
17년 차 현직 고등 국어 교사입니다. 고등학교 생활과 입시에 필요한 정보를 아낌없이 나누고 싶습니다. 국어공부법 강연 요청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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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늘
마흔은 처음, 삽질이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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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림
<만나지 못한 말들>, <결혼해방일지> 쓴 사람. 계속 써 나가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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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애정이 많은 사람.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 글을 읽는 모든 이의 마음을 1도 높여주고 싶어서 글을 쓰는 사람. 후회보다 사랑하고 싶은 사람. 층간소음을 예쁘게 넘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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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은 작가
일상의 소소 찬란한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는 사람. 바람을 타고 흐르듯 삶을 여행하길 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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