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퇴근 30분 전, 혹시 브런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by 구르뮈



이제 퇴근 20분 남았네요.


5시에 발행 예약한 글에 좋아요가 달리는데...

모두 브런치를 기웃기웃하고 계신가요?


저도 구독한 작가님들 올리신 글도 읽고, 댓글도 달고

그렇게 퇴근 전 남은 시간을 브런치로 때우고 있습니다.


무소음 키보드를 구매했는데도...

오늘은 조퇴한 직원이 너무 많아 사무실이 조용하네요.

키보드를 아주 조심조심 누르고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하면서 글을 왜 쓰냐고요?

그냥요.

일하는 것보다 이렇게 주절주절하는 것이 더 좋기 때문이죠.


브런치 합격 후.

글을 더 정성껏 쓰기도 하고,

잘 쓰려고 욕심도 부려보기도 해서 그런가.


자신감도 조금 생기는 것 같아, 신이 납니다.

아니 다른 작가님들의 응원 댓글이 더 힘이 난다는 것이 맞을지도요.


인생 혼자 가는 것이 아닌 게 분명합니다.

읽어주는 사람이 많든 적든 상관이 없어요.

같이 가 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괜찮으니까 말이죠.


블로그에서 오래 알게 된 작가님 덕분에

브런치에서 글로 시작해서 글로 끝나는 일주일 보냈습니다.

드디어 신나는 주말!!


브런치 작가님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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