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악은 이토록 거침없는데 어째서 선은 매 걸음마다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가 라는 글이 돌던데,
악의 행보는 거침없는 게 아니고 파렴치한 것이다.
법을 지키지 않는 파렴치한 자들이 유리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법치가 제대로 작동하는 상황에서 뿐이다.
그들이 법치를 무너뜨린다면 더 이상 그들의 그 더러운 이점이 적용되지 않는다. 잊지 않길 바라는 바이다.
gulogulo의 등불. 그저 평범하게 나이들어가는 직장인이자 호기심 많은 중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