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알던 사업가 동생과의 대화에서, 나는 매트릭스 같은 세계에 모든 인류가 들어가서 각자 원하는 대로 삶을 마음껏 부족함 없이 누리게 될 것이다 는 쪽이었고,
그 사업가 동생은, 자신이 들어갈 황금 가상현실 케이스를 만들게 하기 위해 다른 인간을 착취하고 싶어 하는 인간이 있을 것이라서 모두가 평등한 세상은 오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런 세상이 올 가능성이 커지면 커질수록, 인류가 배제해야 하는 대상은, 다른 범죄자가 아니라, 바로 타인의 고통을 먹어야만 본인의 욕망을 채울 수 있는 인간들이다.
모두가 부족함 없이 원하는 삶을 누리 게 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타인의 피 와 땀을 욕망하는 자들. 바로 그들이 인류의 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