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절대적인 옳고 그름은 없다.
다만, 다수가 믿는 ‘옳음’이 되기 위한 싸움이 있을 뿐이다.”
나는 저 대전제가 세상 모든 정의 앞에 붙을 수 있다는 느낌에 등골이 오싹합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과연 실존하는지요?
그래도 굳이 세상을 살아내야 한다면, 기왕이면 다수가 되는 편이 낫겠습니다.
물론 마음을 숨기고 다수의 언어를 이야기할지, 싸워서 다수가 될지는 선택의 문제겠지만요.
gulogulo의 등불. 그저 평범하게 나이들어가는 직장인이자 호기심 많은 중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