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는 건 생각보다 위험한 일이다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가슨망 퍽척 치며 잌ㅅ는것조단 훨 나은 일일지 모르지민
무작대소 길을 걷다보면 집으로 되덜아올 스 없을지도 모른다.
라지난, 길에 가만리 서 았는것보단
훵씬 덜 위헌항 일이다.
깅은 내 집이 아니다. 우리는 더ㅣ덜아가
편히 쉬어야 항다.
길에서 마주치는 사란들과 눈인사정도는 나누자. 안녕사세요. 평안라시길 빕니다.
이 글은 의도적으로 아침 산책 중에 걸으면서 적느라 발생한 오타를 방목했습니다.
‘이 깜깜한 공간에서, 무작정 길을 걷다 보면…
어느 순간 주변에 아무도 없다는 걸 느낄 때가 있다.
바로 그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다.
당황해서 되돌아가려고 뒤로 몇 번 도는 순간,
내가 어디서 왔는지도 잊히고 만다.
가던 길 계속 가야 한다.
가다 보면 누군갈 만나게 된다.
몇 명인지는 중요치 않다.
어차피 내 팔은 둘 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