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
너의 시는 읽을 가치가 없다는 말을 듣고
시를 그만두고 싶어 졌다 “
라는 글을 보며
교수의 폭력적인 언사에 괴로움을 함께 느끼며
이렇게 조언해 주었습니다.
“저의 토사물에 당신이 입맛이 당기는지 아닌지는 제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향수의 원료로 쓰는 분들이 신기한 거지요.
저는 그저 토해낼 뿐입니다. ”
라고 말해주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