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일(검프) 작가의 내 삶이 특별해지는 일상 글쓰기
김재일(검프) 작가의 [두 번째 전자책] "평범한 일상이 특별해지는 글쓰기"가 출간되었습니다.
2026년 1월 23일(금), 검프의 두 번째 전자책 "평범한 일상이 특별해지는 글쓰기"가 출간되었습니다. 그동안 조기 은퇴자의 일상 코너에 올렸던 글을 편집해서 한 권의 책으로 엮었어요. 평범한 일상이라는 주제 안에서 여러 개의 테마로 나뉘어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았습니다.
소소한 일상의 기록들이 쌓이고 쌓여 어느덧 작지만 소중한 저의 역사가 되고 있다는 걸 알았어요. "평범한 사람이 평범한 일을 꾸준히 하면서 특별해지는 것이다" 그 특별함이란 바로 제 삶이 되겠지요. 이보다 더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것이 바로 기록의 힘, 글의 힘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은 책을 소개하는 내용이에요.
"이 책은 누구나 겪는 평범한 일상에 대한 기록을 글로 풀어내고, 그 글을 통해 각자의 삶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에 담긴 에피소드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이야기, 읽고 난 뒤 내 상황과 연결해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뭐 이런 걸로 글을 쓰나? 이런 작은 일도 글이 될 수 있어?' 생각이 든다면 저는 만족합니다. 그것이 일상 글쓰기이자 생활 글쓰기이니까요"
한 권의 책으로 엮기 위해 그동안 썼던 글들을 몇 번이고 읽었습니다. 그때마다 수정, 보완은 뒷전이고 '잘했어. 기록으로 남겨 두길 잘했어'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잊을 수 없었던 강렬한 기억들도 모두 내 역사의 한 페이지란 걸 느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이 책은 그 시작에 불과할지 모릅니다. 마지막으로 목차를 소개하며 마무리할게요. 제 글을 꾸준히 보셨던 분들에게는 익숙한 제목일 것입니다. ^^
목차
프롤로그
1장 일상의 동반자 가족
눈이 오는 날~ 아버지를 떠나보내며
아내의 생일과 물가 상승
비교 체험 극과 극: 아들이냐 딸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2장 일상의 주체인 나! 이런 사람이야~
총량의 법칙은 진짜 있을까? 있다면 나에겐 세 가지?
나는 귀차니즘 끝판왕? 귀차니즘은 병일까?
착각은 자유지만 착각의 늪에 빠진 나!
서울에서 0원으로 하루 버티기! 이게 가능해?
3장 슬기로운 언어생활
"정말 '난' 몰랐다고.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
여러분은 어떤 생선을 좋아하나요?
따뜻한 말 한마디의 힘 그리고 삶의 여유
댓글의 힘! 착각이 불러온 어마어마한 파장
4장 일상에서 마주하는 특별한 경험
생애 첫 경험의 순간들: 꼭 설렘만 있는 건 아니야
하필 오늘! 하필 왜! 거기에 가고 싶었을까?
남의 일이 아닌 내 문제가 되면 벌어지는 일
사기가 판치는 세상에서 느낀 삶의 의미와 돈의 가치
5장 콜라보의 힘! 글쓰기에도 협업이 필요하다
붉은색의 강렬함에 사로잡힌 날
애비양(에비앙 생수)! 넌 내게 목욕감(모욕감)을 줬어
사람 사는 게 비슷하다고 느낄 때
6장 일상의 기본 의식주! 누구나 입고 먹고 잔다
1층에 사는 즐거움과 1층 프리미엄?
견과류 한 봉지가 쏘아 올린 파장
봄마다 내 방 창가에서 벌어지는 일
7장 흘러가는 시간들을 멈출 수는 없으니…
이토록 친밀한 병원이 될 줄이야
살기 위해 먹느냐? 먹기 위해 사느냐?
세월이 가면 변하는 것들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에필로그
아! 인터넷 서점 안내를 놓쳤네요. ^^
1. 교보문고: 유통 진행 중
2.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75550684
3. 알라딘: http://aladin.kr/p/EC0dJ
4. 리디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