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디기 웹툰작가
170707 남자아빠의 차 스팅어
딸아이가 생후 60일 정도되었을 꺼예요. 시승을 하게 될 기회가 있었는데 그게 스팅어였죠.
엑셀을 힘껏 밟아도 남아도는 힘때문에 도로의 큰 트럭이며 바짝 붙는 차량들을 피해 나갈 수 있는 여유가 있었고 넓은 뒷좌석에서는 분유를 먹고 잠이든 딸아이와 아내는 곤히 잠들어있었죠.
얼마나 잠이 편했는 지 여행목적지에 도착하고 나서도 인증사진을 찍는 동안에도 깰 생각을 안했던거 같아요.
같은 공간이지만 운전석은 남성미를 한껏 뽐내던 스포츠카의 매력으로 가득채웠고 뒷좌석은 세단의 안전감과 편안함으로 딸과 아내의 보금자리가 되어주었습니다.
시승을 마치고 스팅어를 보내던 그때의 그 아쉬움은 지금까지 다른 시승카보다 오래도록 여운이 남아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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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IGI WEBTOO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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