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딕스토리 웹툰작가. 그림일기 - 건디기
"아~ 손맛없어.."
그림 제안이 들어오면 가장 무선운 요구사항이.. "작가님이 알아서 잘~ 예쁘게 그려주세요." 물론 그 말에 의미는 나에 지난 그림들이 맘에 드니 그런 느낌으로만 특별히 신경써달라는 뜻으로 느껴진다. 다른 의미로 나에게 자율성을 주되 나의 눈에도 마음에 들어야 한다라는 것.. 때로는 그림을 그리면서 이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스킬인데 남들에게는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반대로 그림을 맡길때에는 때론 그림을 너무 쉽게 생각하기도 한다. 확실한 건 그림에는 작가마다 스타일이나 성격까지도 녹아 내리기때문에 어떨땐 같은 정도의 완성도를 끌어내려고 해도 저마다의 시간이 차이가 나기도 한다. 하지만 무조건 공을 들이거나, 오랜시간이 걸린다고 좋은 그림이 나오는 법이라는 없다. 때론 심플한게 더 멋지고 예쁘게 나오는 경우도 많았다.
그래서 그림은 그 끝을 가봐야 전체 풍경을 볼 수 있는 등산과도 같은 거 같다.
때론 집 뒷동산에 오르고도 좋은 풍경을 만날 수 있던 것처럼..
GUNDIGI WEBTOO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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