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6일
정말 많이 사랑했었나 보다
헤어지고 나서
미련 없이 지낸 걸 보면
시간 지나 널 떠올릴 때
후회도 아쉬움도 아닌
미소가 먼저 떠올라
내게는 너와의 시간이
화양연화였어
좋은 추억 남겨줘서
고마워
못내 아쉬운 게 있다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게
기도뿐이라는 거
"행복하길
그리고
건강하길"
영화 "만약에 우리'를 보고
늦었지만
고마운 마음을
너에게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