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20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를 구독하는
20
명
Liu Ming
작가가 되고 싶다는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의 꿈을 이해하고, 대화하고, 응원하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 쓰기, 글 읽기를 좋아하는 분들과 많은 소통을 기대합니다.
구독
딸그림아빠글
저는 따돌림으로 마음의 아픔을 갖게 된 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딸의 그림과 아빠의 글로 마음의 아픔을 경험했거나, 겪고 있는 모든분들에게 위로와 긍정의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구독
풍경
풍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구독
청연
내일을 찾아보려 했으나, 눈 떠보니 또 다시 오늘 이더군요. #어제 찾던 내일을 이미 살고 있으면서 또 다른 내일을 찾다니... #어리석은 나.
구독
눈시울
재미있는 추리소설, 추리소설이 아니라도 좋은 책들, 책이 아니라도 즐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구독
느티나무
느티나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여운이 남는 일상의 경험을 나누는 수필, 널리 알려진 문학작품(주로 현대시) 중 아직 이해가 미흡하거나 왜곡된 작품을 새롭게 감상해 보는 글입니다.
구독
김이안
주어진 삶의 모든 것들이 글감이라 믿습니다. 소소한 추억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 씁니다. 웃음과 여유를 곁에 두기 위해 씁니다. 누군가를 아끼고 사랑하기 위해, 오늘도 씁니다.
구독
무당벌레
꺼끌꺼끌한 건 결국 남더군요. 오래 묵은 숙제 중.
구독
stream
햇빛을 담아 반짝이며 흘러가는 시냇물처럼 살고 싶은 stream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마틸다 하나씨
하노이에 깃든 시간을 따라 매일 새로운 세계로 나아갑니다. 오늘의 모든 것을 빛나게 하고 싶은 이방인입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