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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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조용한 창덕궁 후원.
근데 눈에 보이지 않는 벌레가 계속 무네요.^^
* 정지화면 아님!^^
#궁궐을걷는시간 #궁궐걷는법 #궁궐에서온편지
역사문화 콘텐츠 작가입니다. 궁궐의 다양한 얼굴을 알리고 싶어 <궁궐 걷는 법>(유유)을 쓰고, 산책 프로그램인 ‘궁궐을 걷는 시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