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궁궐에서 온 편지>를
보내드렸습니다.
뉴스레터 <궁궐에서 온 편지>
9월의 <궁궐에서 온 편지>를 보내드렸습니다.
이번 편지의 주제를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이런 겁니다.
“<최강야구>와 궁궐의 상관 관계를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궁궐산책 안내인 이시우입니다.
지난주부터 더위의 기세가 살짝 꺾였습니다. 일주일 내내 아침저녁 선선한 날씨가 반갑기만 했어요. 무더위를 지나오느라 모두 애쓰셨어요.
지난주 9월의 <궁궐에서 온 편지>를 보내드렸습니다. 음…이번 편지에서는 최근 즐겨보는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와 궁궐의 상관 관계(?)에 대해 얘기했는데요. ‘야구 예능 프로그램과 궁궐이 무슨 관계가 있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어요. 궁금하시면 지난주 메일함에 도착한 편지를 확인해주세요.
매번 편지를 보내고 바로 다음달 뉴스레터엔 어떤 내용을 담을까 고민합니다. 그렇게 한 달을 생각하고, 기획하다 월말에 편지를 띄우죠. 다음달에 보내 드릴 내용은 이미 결정(!)했답니다. 역시, 궁금하시면 아래 구독 링크를 눌러 신청해주세요. ㅎ
9월의 <궁궐에서 온 편지>
- 9월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200년의 서사를 기억하는 '덕수궁 선원전 회화나무'
- ‘궁궐을 걷는 시간’ 9월 산책 안내
<‘궁궐을 걷는 시간’ 소개>
문화유산교육 전문가. 숲해설가.
서울의 다섯 궁궐을 매달 특별한 주제를 정해 산책하는 프로그램 ‘궁궐을 걷는 시간’을 진행하며, 궁궐 산책과 우리 문화유산을 좋아하는 이들을 위한 뉴스레터 <궁궐에서 온 편지>를 발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재밌게 걷자! 경복궁⟫, ⟪재밌게 걷자! 창덕궁•창경궁⟫, ⟪궁궐 걷는 법⟫ 등이 있다.
※ 인스타그램 : @gungwalk
※ 뉴스레터 <궁궐에서 온 편지> 구독 : https://bit.ly/3xwQI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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