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직 임신 결과를 알기 전이지만 과거의 일을 작성합니다.
호르몬약을 먹고 있어서 그런가,
생리전처럼 정신상태가 불안정합니다.
눈물도 잘 나오네요...
기분이 다운되는것은 스스로 컨트롤이 안되서,
스스로도 깜짤 놀랄정도로 풀이 죽기도 합니다.
[왜 아이가 생기지 않는걸까......]
언제부터 이렇게나 아이를 갖고 싶어지게 된건지...
정말 스스로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진짜 속마음은 스스로조차도 잘 알 수 없는것인가봐요.
내 아내는 오니요메(무서운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