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活하고 있습니다.
(溫活이란 몸을 따뜨하게 하기 위한 활동을 말합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생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식품입니다.
저느 생강을 그대로 얇게 썰거나, 껍질을 벗겨서 썰거나,
혹은 껍질채 그대로 꿀에 담그거나 해서,
1년간 먹을 수 있을정도의 양을 만들어 놓습니다.
그 후에는 그것들을 스프에 넣거나, 건조시킨 생강을 그대로 먹거나,
저녁에 목욕물을 받은 욕조에 넣거나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방식으로 溫活을 하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