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일②

by 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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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야기의 계속...]


전화로 들려오는 간호사분의 목소리...


언제나처럼 어둡고, 담담한 어조였습니다...


'아...역시 안됐나보네...'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HCG수치가 900으로 임신의 가능성이 있습니다.]라는 겁니다.

[900이면 쌍둥이의 가능성도 있어요.]라며 즐거운듯한 목소리~


에? 진짜????


그리고 그 후 추가로 [질정]을 받고,

두번째 세번째 혈액검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전혀 실감이 되지 않고, 믿을 수 없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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