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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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태낭의 확인을 마쳤습니다.
네~~~ 두개!!
쌍둥이입니다.
마지막 남은 수정란 두개를 이식하였는데,
그 두개 모두 착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의사선생님으로부터 [축하해요~]라는 한마디~
언제나 친근하게 말을 걸어주던 간호사분도
마치 자신의 일인것처럼 기뻐해 주었습니다.
너무 좋은 사람들이에요...눈물이 나올거 같아요.ㅠㅠ
제 안에서 점점 더 이 병원에 대한 점수가 올라가요~~!
내 아내는 오니요메(무서운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