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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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7주째의 네코펀치입니다.
입덧은... 아직 끝나지는 않았지만, 3개월만에 한국요리를 조금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자!~~^^
자~ 오늘은 출산준비교실에 대해서 입니다.
얼마전 보건소에서 알려주었는데요~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더군요.
저는 외국인이지만, 어느정도 한국어를 할 줄 알면 참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요가나 부부출산교실도 있어서 재밌을것 같은데 실제 내용은 어떨지....
두근두근~^^
내 아내는 오니요메(무서운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