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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건빵 Apr 27. 2017

출산준비교실은 어떨까?

임신 17주째의 네코펀치입니다. 


입덧은... 아직 끝나지는 않았지만, 3개월만에 한국요리를 조금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자!~~^^  


자~ 오늘은 출산준비교실에 대해서 입니다. 


얼마전 보건소에서 알려주었는데요~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더군요. 


저는 외국인이지만, 어느정도 한국어를 할 줄 알면 참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요가나 부부출산교실도 있어서 재밌을것 같은데 실제 내용은 어떨지....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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