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건빵 Apr 21. 2017

병원 고르기

이제 14주가 된 네코펀치입니다. 


입덧... 아직 끝나지 않네요... 


어느정도 끝날 기미가 보여서 꽃구경을 갔더니 갑자기 또 더 나빠졌습니다. 


무리하면 안되나봐요.ㅠㅠ   


자! 오늘은 병원고르기에 대해서 입니다. 


지금은 난임치료 전문병원에 다니고 있는데, 16주째가 되면 졸업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출산 할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에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데,(얼마전 이사를 하여 영등포구에 있습니다)

근처에 쌍둥이 출산이 가능한 병원은 연세대학의 세브란스나 제일병원이 있습니다. 


NICU(인큐베이터)가 있는 병원이 아니면 안되나봐요... 음... 


집에서 가까운 쪽이 좋지만, 어디로 할지 고민하고 있는 네코펀치입니다. 


가격이나 사람들의 평을 고려해 보기도 하고... 쌍둥이기도 하고...  


여러분은 병원을 고르 때 무엇을 기준으로 고르고 계신가요? 

작가의 이전글 기댈 수 있는건 오로지 남편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