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건빵 May 29. 2017

19주째의 입덧

19주째가 되어도 여전히 입덧이 있습니다.


전보다는 많이 편안해졌지만, 그래도 역시 심할때는 일어날 수가 없네요...


지금 현재의 증상은...


 - 밤에 몸상태가 안좋음

 - 한국요리를 못먹음

 - 찬 물은 마실 수 있게됨

 - 냉장고 냄새는 아직 고약함

 - 철분제를 먹으면 상태가 안좋아짐


아직 한국요리는 먹기 힘들어서 일본요리나 파스타 등을 먹고 있습니다.


아침은 빵과 바나나우유, 점심은 일본식, 저녁은 빵이 지금 정해진 메뉴입니다.

작가의 이전글 임신활동에서 효과가 있었던 것.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