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부탁하는 아내

by 건빵


제 아내는 뭐든 자기 방식대로 합니다.

"지금 일하는 중이라 손을 뗄 수가 없다;;"

라고 하는 때도...

"이 병 뚜껑 열어줘"

"내 안경 어디 있는지 봤어?"

"이 뉴스 봐봐"

라고 멀리서 부릅니다.

"잠깐만 기다려!" 라고 하면...

["나중에 10배로 되갚아 줄게......"] 라고 진심으로 화를 냅니다;;

무서워요.....오니요메.ㅠㅠ

2016_2_22.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병원에서 힘든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