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으로서 한국에 살면서 힘든것은 병원에 가는것...
한국어로 증상을 의사에게 설명하는 것도 어렵지만, 약이나 처방에 대한 설명 등도 이해하기 힘듬니다.
가~~끔 친절하게 영어로 말해 주시는 의사 선생님이 계시는데...
[영어보다 한국어가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라고 하는 저...
게다가 접수처에서는 이름을 부르죠?? 한국에서는...
(일본에서는 프라이버시 보호 차원에서 번호로 부르는 곳이 많습니다.)
저는 외국인이기에 이름이 불리면, 대기실의 모두의 시선이...ㅠㅠ
이것도 매번 좀 힘듬니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남편과 함께 병원게 가려고 결심했습니다.
부탁해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