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동결배아이식을 앞둔 네코펀치는 초조하고 신경질적이 되어 있습니다.
이유인즉슨 신선배아이식보다 동결배아이식이 성공률이 높다고 하기에,
그에 기대를 하면서도, 혹시 안된다면...이라고 불안해하고...
이러한 기분들이 끝없이 들떴다가 가라앉기를 반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임신을 위해서 치료하고 있지만, 너무 기대를 하며 안된다는 딜레마...
이번엔 선생님의 권유로 딱 한개의 동결배아를 이식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아슬아슬함!!
[너무 기대를 하면 안됨!] > [만약 안되면 또 다시 이식?] > [또 돈이 들어감!]
> [ 안되!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 [아냐, 너무 기대를 하면 안되!]
로 돌아가서 끝없이 돌고 돕니다.
이런 상태 또한 호르몬 약 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