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체외수정을 실패하고,
계속해서 바로 동결배아이식을 앞두고 호르몬제를 먹으며,
이식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에야말로 성공할지도!?] > [아냐, 너무 기대하면 안되!] 라는
기대와 불안, 그리고 긴장으로 스트레스 MAX인 저 네코펀치.
완전 신경질적에 예민해져 있습니다.
남편에게도 마구 화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별거 아닌 일로 짜증내거나 싸움을 걸고...
[이식 전이라서 좀 예민해서 그래, 미안해] 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절대적으로 이해해줄 남편일텐데...
머리로는 생각하고 있지만 왠지 말할 수 없네요......
이런날에는 빨리 자버리는 편이 낫죠!!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