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ㄴ

희미해져가는 시에대하여.

by 한글풍선


시,ㄴ


도망친 , ㄴ

남겨진 흔적을

조심히 읽어보는

조용한 시간




'시' 는 문학의 큰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소설과 에세이 형식의 글은

글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게 읽는 순간

흥미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는 짧은 길이에도

읽는이가 시간을 두고 음미해야

독자에게 있어도 필자에게 있어도

좋은 시가 되고 좋은 독서가 될 수 있습니다.


좋은 시들을 읽다보면

우리나라의 말이 얼마나

깊이있는 분위기와 뜻을 나타낼 수 있는지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습니다.


무작정 어렵고 추상적인 시보다

바쁜 일상속에서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또 깊이 무엇이든 생각해 보게 할 수 있는

모두가 읽을 수 있는 시가

제가 쓰고 싶어하는 시 입니다.


형식은 시 한 편과

그에따른 해석이라고 볼 수도 있는 관련된 글귀나

짧은 에세이 형식의 글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종종 제 시 외에 좋은 시들도 올릴 생각입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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