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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님
일산에서 독립서점 너의 작업실을 운영합니다. 찌질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좋은 책을 발견하면 널리 알리고 싶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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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에세이와 소설을 쓰며, 쓴 책으로는 <오늘의 온기를 채우러 갑니다>, <증발된 여자>, <모퉁이 빵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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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하
<상온보관의 마음>, <돌아오는 새벽은 아무런 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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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석
출판 불황 시대에 발코니 출판사를 운영합니다.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는 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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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리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소설과 에세이, 위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이야기를 씁니다. 독립출판물 『0 0』,『자유청춘예금통장』을 쓰고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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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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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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