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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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민
우리 모두가 아플 때 똑똑하게 이겨내고 건강하길 바라는 간호사입니다. 천천히 읽고 오래 생각하고 짬짬이 씁니다. 그림책에 둘러싸인 행복한 공간을 운영하는 할머니 작가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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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Gwon
30대 의대생, 한의사, 사람, 웰다잉, 스토리, 의료문화, 몰입,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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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투자와 사업하는 청년입니다. 성공을 목표합니다. 험난한 과정들을 작가의 관점으로 써내려갑니다.(구 '생각하는 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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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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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연구원, '대학원에서 살아남는 레시피', Do it! 파이썬 생활프로그래밍 저자, 질러, 유라시아 저자. 운동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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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20대에 남성지 기자로 일하다 30대에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 시절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시달리다 '니들이 뭐래도 내가 짱이다!'를 깨닫고 시연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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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운
브런치 북 '소설의 첫 문장' 연재를 마치고 매거진 '겨울 산문집' 을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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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중소기업, 소기업을 거쳐 현재는 외국계 대기업 재직 중인 직장인입니다. ENTJ의 직장, 가정, 학창 생활 등에 대해 공유하고 공감 받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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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불행속에 큰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일이 가능한가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힘들지만, 잘 해 내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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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와 일이
직장생활 35년 결혼생활 35년 개미(옥이)와 베짱이(일이)의 좌충우돌 은퇴 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