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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노
숙제가 아니면 책은 거의 읽지 않았습니다. 글은 혼나지 않으려고 썼습니다. 요즘은 숙제도 없고, 혼내는 사람도 없는데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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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안데르센이 되고 싶어요. 달이 들려주는 이웃 나라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고 마침내는 일본사람에 대한 자신의 이중적인 태도, 아니 다중적인 태도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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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차니
경기북부권역권역외상센터 중환자실 근무하고 있는 3년차 간호사입니다. 제가 간호사가 되어가기 까지 과정과, 현재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경험했던 일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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