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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학교와 수업 이야기, 책 리뷰와 육아에세이를 주로 씁니다. 궁극적으로는 작가의 삶을 살고 싶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고등학교 국어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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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일상의 난감함을 나누는 식탁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읽고 쓰고 나누는 행위가 지니는 생명력과 치유력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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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물딱이
1. ESFP 인 쌍둥이 엄마 (육아휴직중) 2. 감평사, 공인중개사 공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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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글 쓰고 번역하는 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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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
‘내가 무엇을 가장 잘 할까?’라는 질문의 답은 엉뚱하게도 ‘꾸준함’이었습니다. 나만의 꾸준함을 만드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회사에서는 HR 업무로 밥벌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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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매일 한 줄이라도 씁니다. 이메일: seochogir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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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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