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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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이변리사
특허사무소 온음(www.omipc.com)의 변리사 이광재입니다. 특허사무소온음 : 02-562-5628 / omipc@omip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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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슬
<불안의 쓸모> ,<유연하게 흔들리는 중입니다> 를 썼습니다. 다정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몸과 마음을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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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onuk song
한국 그리고 독일, 일 그리고 삶, 관성대로 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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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기
패션 큐레이터이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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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하달하
벨기에에 살고있는 9년차 외국인. 빨간 머리의 남편과 아들 딸을 키우며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 나의 소소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기를 소망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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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
대중음악평론가 | 한국대중음악상(KMA) 선정위원 | 롱블랙 에디터 | 뉴스레터 제너레이트 운영 | zener12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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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zelle
프랑스에 살고 있는 한국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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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
스웨덴, 캐나다 회사에서 마케팅 일을 했습니다. 해외 취업 이야기를 엮어 책을 한 권 냈고, 현재는 독일에서 글을 쓰고 읽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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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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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미
20년간 한국, 미국, 캐나다, 대만에서 한국어, 한국문화 교수. 저서 <살아보니, 대만>, <외국어 몰입학습>, 역서<그곳에 가면 언어가 된다> 외 다수의 한국어 교재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