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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상실
자본주의 세계에 흠뻑 빠진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참교사의 길만 알고 있다 단명 할 뻔했습니다. 암으로 질병 휴직을 하며 돈에 눈을 떴습니다. 같이 멀리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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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익
글과 그림으로 노는 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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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지은이
글쓰는 지은이입니다. '작가는 상처받지 않는다'는 말을 믿습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글감이 되기 때문입니다. 촘촘하게 기록하는 글 조각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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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무장 경찰
'오늘도 출근하는 김 순경에게' 저자입니다. 경찰 제복 뒤에 숨겨진 따뜻함과 공감하는 마음을 나누고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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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축구
축구를 하기위해 아르헨티나로 떠납니다. 축구선수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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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
사유 유발자. 전에 없던 생각을 자극하는 글을 쓰려 합니다. 평생 글만 쓰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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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이혼하고 9년차, 생각보다 엄청 힘들었던 그 9년간의 이야기를 이제야 나눌 용기가 났습니다. 10주간 매주 금요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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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담
본캐는 직장인 부캐는 고시원 원장. 자본주의를 사랑하지만 사람 냄새 나는 글을 더 사랑하는 워킹맘, 진솔 담담하게 글을 쓰려 합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즐기는 애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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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음
그냥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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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파이어족
27살에 공직에 입문하여 초등 자녀 둘을 두고 47살에 조기퇴직하였습니다. 직장이라는 굴레를 벗어나 가슴 벅찬 자유의 세계로 나와서, 매 해마다 다른 주제의 삶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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