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게 맞나?
"희망은 허망하다. 절망이 그러한 것처럼"- 루쉰
Tomorrow never comes.
짧지만 리얼한 매일의 농담. 일상에 대한 우화. 미래를 읽어서 미래일기 쓰기. 읽어도, 안 읽어도 무방하고 무해한 글을 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