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만의 문제는 아닌 듯
꺼지지 않는 이 불안의 정체는 무엇일까?
짧지만 리얼한 매일의 농담. 일상에 대한 우화. 미래를 읽어서 미래일기 쓰기. 읽어도, 안 읽어도 무방하고 무해한 글을 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