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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령
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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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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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사람 ChoHeun
장래희망은 할머니 될 때까지 하고 싶은 일 다 해보며 재미나게 사는 사람. 그 이야기와 생각을 책으로 엮는 사람. 늦었지만 지금부터 그런 일을 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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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온
디자인하며 굳은 몸 요가로 푸세! 새로운것에 관심이 많은 요기니 디자이너. <당신의 솔직한 요가친구> 매주 화요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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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리
두 아이의 엄마. 직업인을 꿈꾸는 직장인. 어쩌다 보니 수많은 육아 조언과는 한참 멀어져 버렸습니다. 그저 일하고 육아하고 좋아하는 글도 쓰며 즐겁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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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오늘을 잊지 않기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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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1992년 천안에서 태어나 자랐고, 저를 키운 이 동네에서 작은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책과 글쓰기 그리고 우리 엄마를 가장 사랑하는 작가 사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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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일하는 사람
제주 함덕에서 살다가, 지금은 말레이시아 페낭과 제주를 오가며 살고 있습니다. 개발자/디자이너/콘텐츠 제작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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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롱
마드리드에서 쌍둥이를 키웁니다. 부캐는 르 꼬르동 블루 제과 과정의 학생입니다. 슬픔도 환희도 글로 남겨두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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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포도
오랜 기자 생활을 청산하고 아이를 키우며 글을 쓰고 강의를 합니다. 제 글과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좋은 일이 주렁주렁 열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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