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에 깔려 죽지 않기 위해서

거리두기

by 힐러베어

수많은 명언들에 숨이 막힐 때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명언들이 있었나 놀랍기도 하고,

다 거기서 거기 같아서 그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반대로 생각해 보면 지나치는 한 문장에 한 사람의 목숨이나 인생이 좌우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래서 모든 명언에 다 귀를 기울일 필요도 없고,

때론 나에게 필요한 명언만 찾아서 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인들의 명언이 지겹다면, 내가 직접 명언을 만들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당연한 말 같지만 간직하고 꼭꼭 씹어보면 더 맛이 좋은 그런 문장들도 있습니다.

명언이 거북할 때는 어쩌면 내 삶을 이미 완벽하게 살아내느라 지쳐있는지도 모릅니다.

가끔은 멀리도, 가끔은 아주 가까이도 해보며 명언들과 적절히 어울리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내 글이 곧 브랜드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