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와 함께하는 우울증 회복

나의 우울증 셀프케어 실험기

by 힐러베어

약 8년 전 우울증이 심해서 회사를 휴직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그 와중에 내 경험을 공유해서 비슷한 아픔을 겪는 친구나 동생들에게 위로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저의 마음은 쉽게 완치되지 않았습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두려움과 아픔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중간에 우울증 약을 중단했다가 1년 전부터 다시 불안 증세가 있어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고, 그 때문인지 체중도 많이 증가된 상태입니다.

올해 초부터 블로그 글을 적어도 1개 이상씩 쓰고 있고, 브런치 스토리는 3월에 작가 승인을 받아서 글을 조금씩 쓰고 있습니다.

운동이나 식단과 같은 신체적 건강도 정신 건강에 도움을 주지만, 독서나 글쓰기도 정신 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약 복용을 중단하고 글쓰기의 힘으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은 마음에서 매거진 발행을 시작합니다.

현재 하고 있는 자기 계발을 위해 참여하는 독서모임, 미라클 모닝 모임, 운동 모임을 글쓰기와 함께 병행하면서 아픈 마음을 회복하는 스토리를 여러분께 나누어 갈 계획입니다.

혼자 힘으로 치유될 수도 있겠지만 읽어주시는 독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내 글이 곧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