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는 냄비 속 개구리 이야기
직장 생활에 안주하다가 막상 쫓겨나는 직장인을 끓는 냄비의 개구리에 빗대어 표현하곤 한다.
서서히 끓는 냄비 속에서 자신이 익어가는 줄도 모르고 천천히 죽어가는 개구리의 모습과 닮았기 때문이다.
어쩌면 지금 회사의 월급에 취해 회사를 그만두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 한번 하지 않다가 권고사직이나 희망퇴직을 하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을 미리 해야 한다는 것이다.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도 냄비 속 익어가는 개구리가 되지 않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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