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유진 Sep 23. 2024

무채색이 되고 싶다

 ‘무’가 되고 싶다.

작가의 이전글 마음 한 구석에 잔잔한 촛불 같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