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네 덕에 오랜만에 야구를 보네. 나는 사실 엘지 트윈스 팬이야. 너 때문에 삼성 라이온즈를 응원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어렵겠다 싶어. 아쉽다. 너와 공통분모를 어떻게든 만들고 싶었는데.
정리 안 된 서랍장처럼 겉은 멀끔하지만 속은 뒤죽박죽인 사람입니다. 여행했던 기억을 되돌아보며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고 엉망인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