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_2 민-관 실무자 상호 공감

FT Diary_강동구 찾동추진위원단 민-관 사례관리 워크숍②

by 문제해결 곽코치

- Facilitation Type : 『교육연수형』+합의형성형』퍼실리테이션

- Date : 2017년 5월 18일- 6월 9일(4차수)

- Participant : 강동구 찾아가는 동복지 사례관리 실무자(민/관)

- Project Name : 사례관리 민관협력 Action learning Workshop

- Process :
① 1차수 - Networking & 공감의 기본기 학습
② 2차수 - 사례관리 실무자의 민-관 공감

③ 3차수 - 사례관리 실무자의 이슈 공유

④ 4차수 - 더 나은 사례관리를 위한 개선 이슈 토론


공동의 목표 / 같은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팀이 됩니다.
사본 -09.jpg 우리를 함께 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공공의 목표'입니다.

'협력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공공의 적을 만드는 것이다.'라는 말에서 우리는 '적'이라는 단어에 집중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누군가가 우리를 위협하는 대상이라는 의미도 될 수 있겠지만, 우리가 해결했을 경우 우리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공동의 과제'라면 더욱 힘을 발휘할 것이고 함께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 서로 신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 차수에서는 간단한 팀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함께 할 수 있다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적' 다시 말해 공동의 목표 / 같은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느끼고자 하였습니다.


* 2차수 주요 AGENDA


+지난 학습내용 Review

1) 함께 만들어가는 '리더십'명언
2) 바람직한 미팅을 하기 위한 기본기 : 관찰
3) 관찰을 통한 협의의 방향성 재정의
4) 지금까지 사례관리를 통해 느낀 점/시사점 공유
5) 과정 성찰


본 세션부터는 『합의형성형』퍼실리테이션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팀원 간의 커뮤니케이션 및 토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이은정 교수님(시너지성장연구소)와 듀얼로 퍼실리테이션 하였습니다.


1) 함께 만들어가는 '리더십'명언

IMG_9548.JPG
IMG_9547.JPG

아이스 브레이크를 위해 팀의 개성을 살린 리더십 명언을 만드는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정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팀이 결정한다면 어떠한 답변도 괜찮다는 철학을 느끼도록 구성하였으며 이러한 아이스 브레이크는 본 차수에서 진행되는 다른 토의 단계에서 팀의 의견을 자유롭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ex. 다음 세기를 내다보면 다른 이들에게 ( 권한 공인인증서 )을 위임하는 사람들이 리더가 될 것이다.” )


2) 바람직한 미팅을 하기 위한 기본기 : 관찰

그림1.jpg
그림2.png

민관협력 사례관리뿐만 아니라 다른합의형성형』퍼실리테이션에서 간혹 참가자 자신의 의견만 대변하려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를 방지하고 미팅의 본 목적에 집중하기 위해서 다른 사례의 성공/실패의 원인을 찾아보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다른 사례를 보며 실제 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서 과제를 다뤄야 할지, 문제의 본질이 어디에 있는지 사고의 프레임을 변경해 보며 사례관리의 문제를 바라보는 실무자의 관점을 다양하게 만드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관찰을 통한 협의의 방향성 재정의

IMG_9572.JPG
IMG_9585.JPG

관찰 활동 이후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좋은 협의가 어떤 것인지 직접 토론하여 공유하였습니다. 프레임만 퍼실리테이터가 제시할 뿐 내용에 관해서는 참가자가 정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토론 과정에서 지금까지 학습했던 토론기법을 활용하도록 상기시키는 역할 정도만 자극하였습니다.


4) 지금까지 사례관리를 통해 느낀 점/시사점 공유

IMG_9558.JPG
IMG_9556.JPG
IMG_9547.JPG
IMG_9621.JPG
IMG_9624.JPG

모두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명목 집단법을 활용하여 팀 내에서 공유할 수 있는 사례관리 경험을 하나씩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였습니다. 모두가 발언할 준비가 될 때까지 토론이 시작되지 않는다는 원칙 하에 진행하였으며, 덕분에 모든 참가자들이 긍정적/부정적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시사점을 꺼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5) 과정 성찰

합의형성형』퍼실리테이션에서의 성찰은 학습내용의 확인과 전이와 더불어 서로 공감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있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참가자가 이번차수에서 '느낀 점'위주의 성찰을 진행하였습니다.




* Facilitator's Reflection


- 바쁜 현업에 계신 분들에게 의무로 진행되는 교육과정에서는 학습 동기가 매우 떨어져 있기 마련입니다. 이런 경우 실제 현업에서 필요한 활동(과제)이나 보상을 통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본 퍼실리테이션은 '강동구 찾동 추진지원단'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모든 저작권은 강동구 찾동 추진지원단과 주식회사 글로벌액션러닝그룹에 있습니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