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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wanghee Gabriel Lee Mar 13. 2016

어느 나라로 떠나야 할까?

원하는 워홀 고르기 OX 퀴즈!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lassesForce.WorkingDiary

저자가 만든 호주 워홀 참고서 입니다! 호주 가실때 꼭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잘 안보일 경우 눌러서 봐주세요 !)


안녕하세요. 본격적으로 이야기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들이 나라를 떠나기 전에 어디에 갈까 정해야 하는데 그것에 대한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만들어봤습니다. 재미 삼아 도전해 보세요!


눈으로 찾기 어려울땐 간단하게 OX 테스트 앱으로 테스트 해보세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lassesForce.WorkingHoliday


[플랜 A]

당신의 추천 워홀은!!  호주 워킹홀리데이입니다. 

시급이 나열한 나라들 중에서 제일 쌘 나라입니다. 물론 한인 잡 등을 하면 큰 매리트를 느낄 수 없지만 호주 워킹의 장점은 잘만하면 자본금을 두둑이 챙길 수 있다는 겁니다. 1차 산업에서 88일 일하면 1년 더 연장을 할 수도 있다는 것도 좋은 점입니다.


거대한 자연 여행!

높은 시급!

영어!

잘만 이용하면 좋은 생활을 보내실 수 있을 겁니다!


[플랜 B]

당신의 추천 워홀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입니다. 

호주에 비해 돈을 위해 가시는 분들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비자받기도 힘든 편이고

보통 영어, 새로운 경험을 위해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돈은 생활비를 벌고 여행을 갈 정도로만 버는 사람이 많습니다.


캐나다 워킹으로 자본금을 모으고 캐나다 컬리지 입학 플랜으로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결국 이민까지 생각하고 오시는 분들이 많으신 거죠^^


하지만

그저 돈을 벌고 싶으시면 시급이 높은 호주로 가시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플랜 C]

당신의 추천 워홀은!!  영국 워킹홀리데이입니다. 

영국 워킹홀리데이의 장점은 총 2년의 기간 동안 자신이 하고 싶은 여행, 경험, 영어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신청하기 위한 영어점수가(아이엘츠 오버롤 5.0(토익 600))이 필요하며 비자가 승인이 난 후 2년이며 영국에 도착하고 나서부터 2년이 아닙니다.


돈에 관련해서는 보통 영어 학교를 다니면서 방세 정도만 벌면서 다니시는 분도 있고 학원은 2~3개월 다니고 이후에 생활비를 확실히 벌면서 생활하시는 분들도 계시답니다.


확실히 런던은 물가가 엄청 비싼 도시입니다. 한 달에 150~200 가까이 들 수 있습니다. 유학원의 말에 의하면 워킹 가는 70% 이상이 3개월 안에 한국으로 들어온다고 합니다. 그만큼 자본금이 많이 든다는 사실입니다. 보통 워킹 갈 때도 영국은 1000만 원 생각하시고 가시더라고..


확실히 런던 쪽이 일도 많고 아름다운 도시긴 하시면 각자 장단점이 있지 않을까요? 기회만 잘 잡고 자신이 현지인들과 사귐에 노력을 하면 즐거운 런던 라이프가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도시별로 물가가 다르므로 확인해보시고 가야 합니다. 제가 살던 본머스란 지역은 생활비가 확실히 런던에 60% 정도밖에 안 들어서 살기는 정말 좋은 도시입니다. 


영국에 관한 정보는 제 다른 포스팅에서

확인해주세요^^


[플랜 D]

당신의 추천 워홀은!!  뉴질랜드 or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입니다. 

[아일랜드]의 지리적인 장점은

1. 한인 비율이 적다! 최근 들어 한인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어 비율이 상승하는 듯 하지만 유럽권에 가까워 유럽인들의 비율도 많다.

2. 저렴한 유럽여행 가능!

3. 저렴한 생활비와 학원비 


에 있고


[뉴질랜드]의 지리적인 장점은

1. 호주와 가까이 있다.(호주 워킹과 연계 가능성.)

2. 아름다운 자연경관

3. 호주에 비해 적은 한인 비율 

4. 좋은 기후(날씨)


[플랜 F]

당신의 추천 워홀은!!  필리핀 3개월 후 호주 워킹홀리데이입니다. 

물론 한국에서 충분히 어학원과 스터디그룹을 통해 스피킹 연습과 리딩 연습을 했다면 바로 남은 돈으로 호주 워킹에 바로 도전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필리핀 어학연수를 통해 자신감을 조금이라도 얻고 오는 것도 좋은 방법.

주의하실 건. 주변 친구들이 놀러 오는 분들이 많아서 분위기에 휩쓸려 공부는 뒷전으로 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자신이 필리핀으로 간 이유를 잘 생각해 보면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 겁니다.

(한국에서 열심히 할 생각 있으시면 필리핀은 굳이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필리핀은 2~3개월이 적당합니다.

공부하기 좋은 도시는 [바기오]가 있습니다.


시급이 나열한 나라들 중에서 제일 쌘 나라입니다. 물론 한인 잡 등을 하면 큰 매리트를 느낄 수 없지만 호주 워킹의 장점은 잘만하면 자본금을 두둑이 챙길 수 있다는 겁니다.

 

1차 산업에서 88일 일하면 1년 더 연장을 할 수도 있다는 것도 좋은 점입니다.

 

거대한 자연 여행!

높은 시급!

영어!


잘만 이용하면 좋은 생활을 보내실 수 있을 겁니다!


[플랜 G]

당신의 추천 워홀은!!  필리핀 3개월 후 아일랜드,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입니다. 

물론 한국에서 충분히 어학원과 스터디그룹을 통해 스피킹 연습과 리딩 연습을 했다면 바로 남은 돈으로 아일랜드나 뉴질랜드 워킹에 바로 도전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필리핀 어학연수를 통해 자신감을 조금이라도 얻고 오는 것도 좋은 방법.

주의하실 건. 주변 친구들이 놀러 오는 분들이 많아서 분위기에 휩쓸려 공부는 뒷전으로 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자신이 필리핀으로 간 이유를 잘 생각해 보면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 겁니다.

(한국에서 열심히 할 생각 있으시면 필리핀은 굳이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필리핀은 2~3개월이 적당합니다.

공부하기 좋은 도시는 [바기오]가 있습니다.


[아일랜드]의 지리적인 장점은


1. 한인 비율이 적다! 최근 들어 한인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어 비율이 상승하는 듯 하지만 유럽권에 가까워 유럽인들의 비율도 많다.

2. 저렴한 유럽여행 가능!

3. 저렴한 생활비와 학원비 


에 있고


[뉴질랜드]의 지리적인 장점은

1. 호주와 가까이 있다.(호주 워킹과 연계 가능성.)

2. 아름다운 자연경관

3. 호주에 비해 적은 한인 비율 

4. 좋은 기후(날씨)


[플랜 H]

당신의 추천 워홀은!!  필리핀 3개월 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입니다. 

호주에 비해 돈을 위해 가시는 분들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비자받기도 힘든 편이고

보통 영어, 새로운 경험을 위해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돈은 생활비를 벌고 여행을 갈 정도로만 버는 사람이 많습니다.


캐나다 워킹으로 자본금을 모으고 캐나다 컬리지 입학 플랜으로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결국 이민까지 생각하고 오시는 분들이 많으신 거죠^^


하지만

그저 돈을 벌고 싶으시면 시급이 높은 호주로 가시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필리핀 어학연수에 대하여 말하자면 물론 한국에서 충분히 어학원과 스터디그룹을 통해 스피킹 연습과 리딩 연습을 했다면 바로 남은 돈으로 캐나다 워킹에 바로 도전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필리핀 어학연수를 통해 자신감을 조금이라도 얻고 오는 것도 좋은 방법.

주의하실 건. 주변 친구들이 놀러 오는 분들이 많아서 분위기에 휩쓸려 공부는 뒷전으로 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자신이 필리핀으로 간 이유를 잘 생각해 보면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 겁니다.

 

필리핀은 2~3개월이 적당합니다.

공부하기 좋은 도시는 [바기오]가 있습니다.


[플랜 I]

당신의 추천 방법은!! 영국 어학연수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갔던 어학연수지입니다. 부푼 꿈을 않고 출발한 장소. 있던 동안 많은 친구들도 사귀고 영어에 대한 재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후회는 하지 않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처음 갔을 때 거의 문법 수준도 그렇고 모든 수준이 밑바닥 이었으니까요.
처음에 엘리멘트리에서 육 개월을 거의 마무리할 때쯤 처음보단 확실히 수준도 많이 늘었고 어퍼 인터 까지 갔었지만 제가 원하는 수준까지는 끌어올리지 못했습니다. 기초가 부족한 탓이기도 했지요. 제가 만약 지금 상태로 갔었으면 훨씬 재미있는 생활이 될 것임에 분명합니다.


지역은 런던, 본머스, 브라이튼, 캠브리지, 옥스퍼드 등 많습니다.


제가 갔던 곳은 본머스란 지역이었고요, 런던에서 1시간 30분 정도 떨어져 있는 해안지대입니다. 물가도 저렴해서 저렴한 생활비로 계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영국이 비싸다고 생각하시는데 호주나 캐나다에 비해 절대 비싸지 않습니다. 싸면 쌌지 비싸진 않으니 많이들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유럽 권애들은 영어를 보통 이상으로 잘 하더군요.

이곳에 가선 한국 사이트(ex 네이버, 다음 등등) 다 끊고 심심할 땐 미, 영드만 보고, 한국 친구들하고 최소한의 만남, 만나도 웬만하면 외국인 친구와 같이 모이고 엄청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6개월 경비로 맞추면

-항   공 : 약 120 만원

 학원비 : 약 400 만원 (1년 학비 530만 원) 본머스 웨스트본 아카데미

 생활비(집, 식비) : 홈스테이 일 경우 주 97파운드(여름 시즌 114파운드) x 4(한 달)  = 384파운드(456파운드)

  플랏, 호스텔일 경우 주 50파운드 ~ 90파운드 x 4(한 달) = 200파운드 ~ 360파운드(저의 경우 220파운드)

[식비 포함 생활비]

 - 홈스테이 1개월 : 412f(68만 원) ~ 516f(86만 원)(점심 사 먹는 거 포함, 아침저녁은 줌)

    플랏, 호스텔 1개월 : 248f(41만 원) ~ 414f(69만 원)(만들어먹기 포함 주 보통 12파운드 초반에 양념 사야 함)

    홈스테이 6개월 :  2472(410만 원)(여름 시즌이 많을 땐 위에 계산처럼 추가)

    플랏, 호스텔 6개월 : 1488(250만 원) ~ 2484(415만 원)

항공 120만 원 + 학비 400만 원 + 홈스테이(410만 원) Or 플랏(250만 원~415만 원) =  저의 경우는 750만 원(플랏) 들었고요 여기서 여행비 좀 더 들었습니다.

최저로 1년 플랜을 짠다고 해도 항공 120 + 학비 530 + 플랏 500만 원 = 1150만 원입니다.

물론 비싼 과정은 학원비가 400~1000만이 넘는 금액의 학원들도 있습니다. 체류비에 관점을 맞춰서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학원비 300이라도 6개월간 좋은 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경험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물론 일반과정이고요. 시험과정이나 비즈니스 과정을 할 경우 학원비는 상승합니다. 20 레슨(15 레슨) 기준 간식 비용은 뺐습니다. 그리고 식사 말고 담배를 피거나 술을 많이 드시면 이것에서 더 올라갑니다. 친구들끼리 펍이나 클럽 이런 곳에 모여도 돈은 거의 나가지 않고 이야기 위주이기에 그렇게 많이 추가되지는 않을 거예요.


장점 : 유럽학생 비율이 많고(여름에 비율이 훨씬 높다.) 연수 후 유럽여행이 수월하다. 다른 서양권 나라에 비해 한국인 비율이 적은 편(물론 재수가 없으면 한 반에 한국인 수가 좀 있을 수가 있다). 공부할 환경이 확실히 되어있어서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다. 주변인들도 공부하려고 왔기 때문에 공부할 분위기가 확실하다.

단점 : 어느 국가나 마찬가지지만 처음 실력이 너무 낮으면 활동적인 성격이 아니시면 원하시는 결과를 얻을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플랜 J]

당신의 추천 방법은!! 캐나다 어학연수입니다. 

캐나다 어학연수의 장점은 미국으로의 여행의 거리의 이점과. 아름다운 도시! 아름다운 자연 관경!!!!(그랜드 캐년, 록키산맥 등등)


어학연수 중간에 일은 할 수 없지만  6개월에서 10개월 정도 하면서 영어를 마무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


학원에서만 공부하기 보단 다양한 방과 후 액티비티 참 여과 함께 주변에 커뮤티니 센터에서 하는 다양한 코스(엄청 저렴함)에 참여해서 현지 주민들과 교류를 나눠보는 방법도 좋은 방법!! 생각해 보면 현지 교회도 좋은 방법이고 다양하게 있습니다!! 


어학연수로 왔을 경우 합법적으로 일은 불가능합니다. 코업으로 오셨을 경우는 6개월 공부하고 6개월 일할 수 있는 비자도 있으니 한 번 알아보셔도 좋습니다 ^^


[플랜 K]

당신의 추천 방법은!! 호주, 아일랜드 어학연수입니다. 

[공통의 경우]

호주 어학연수와 아일랜드 어학연수의 장점은 학생비자로도 20시간의 일을 할 수가 있다는 겁니다 ^^ 아일랜드의 경우는 방학 땐 40시간까지 할 수 있습니다.


[호주의 경우]

지금 워킹홀리데이로 갔다 왔었고 그래서 그런지 많은 정보들을 주변인들로부터 많이 듣고 있습니다.

호주는 보통 주에 200불 이상이며 주 200불 미만일 경우 비자 연장용일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프로모션일 때도 저렴하지만 일주일에 5번 나가는 경우는 적다. 보통 2~4번 정도 나가며 호주 환율이 높아 저렴하지는 않다. 하지만 요즘은 환율이 낮아지는 추세.


지역은 시드니, 케언즈, 브리즈번, 멜버른, 퍼스 등이 있습니다.


학원비는 한 달에 보통 100만 원 이상 예상하면 됩니다.

항공 90~120만 + 학원비 200 기준 480만 원 (한 달 800불(80만 원) x 6개월) + 셰어 288만 원(주 120불 기준) + 생활비 96만 원(주 40불)= 954만 원~984만 원


그렇게 저렴하진 않지만 일하면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에 20시간 일할수 있고요, 캐시 잡, 오 지잡 등 다양한 일거리가 많으니 학원비를 보충해 가면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보통 호주 학원들은 학생비자로 온 사람들 보단 워킹으로 온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들의 보통 마음가짐 이공 부만 하러 온 사람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끼리끼리 모여 호주 속에 한국을 만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그런 분들도 많이 보아왔고요. 하지만 집안 사정 등으로 인해 돈을 모을 수 없으신 분들은 일을 하면서 열심히 공부하면 어디서든지 성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학원에서만 공부하기 보단 다양한 방과 후 액티비티 참 여과 함께 주변에 커뮤티니 센터에서 하는 다양한 코스(엄청 저렴함)에 참여해서 현지 주민들과 교류를 나눠보는 방법도 좋은 방법!! 생각해 보면 현지 교회도 좋은 방법이고 다양하게 있습니다!!  

장점 :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할 수 있다. 학원비와 생활비 거의 대부분을 상쇄할 수 있다.

단점 : 당연히 대만, 일본, 한국사람들의 비율이 매우 높다. 보통 유럽애들은 호주에 공부하러 온다기보단 일하면서 여행하고 여유를 즐기며 많은 액티비티를 하면서 돌아다니기 위해서 오는 경우가 많아서 학원에서 그렇게 많은 비율을 차지하지 않을 것이다. 예외는 있음, 보통 대만애들과 일본애들과 몰려다닐 가능성이 아주 높다. 많은 주변인들이 보통 대부분 그래 왔다. 일하다가 공부를 소홀히 할 수가 있다. 


[아일랜드의 경우]


아일랜드의 장점이라면 위에 말했듯이 주에 20시간 일을 할 수 있답니다!!


1. 한인 비율이 적다! 최근 들어 한인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어 비율이 상승하는 듯 하지만 유럽권에 가까워 유럽인들의 비율도 많다.

2. 저렴한 유럽여행 가능!

3. 저렴한 생활비와 학원비 


끝으로 자신이 끌리는 나라를 고르는 게 먼저랍니다!!


[플랜 L]

당신의 추천 방법은!! 필리핀 2~ 3개월 후 호주, 아일랜드 어학연수입니다. 

물론 한국에서 충분히 어학원과 스터디그룹을 통해 스피킹 연습과 리딩 연습을 했다면 바로 남은 돈으로 호주 워킹에 바로 도전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필리핀 어학연수를 통해 자신감을 조금이라도 얻고 오는 것도 좋은 방법. 주의하실 건. 주변 친구들이 놀러 오는 분들이 많아서 분위기에 휩쓸려 공부는 뒷전으로 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자신이 필리핀으로 간 이유를 잘 생각해 보면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 겁니다. (한국에서 열심히 할 생각 있으시면 필리핀은 굳이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필리핀은 2~3개월이 적당합니다.

공부하기 좋은 도시는 [바기오]가 있습니다.


[공통의 경우]

호주 어학연수와 아일랜드 어학연수의 장점은 학생비자로도 20시간의 일을 할 수가 있다는 겁니다 ^^ 아일랜드의 경우는 방학 땐 40시간까지 할 수 있습니다.


[호주의 경우]

지금 워킹홀리데이로 갔다 왔었고 그래서 그런지 많은 정보들을 주변인들로부터 많이 듣고 있습니다. 호주는 보통 주에 200불 이상이며 주 200불 미만일 경우 비자 연장용일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프로모션일 때도 저렴하지만 일주일에 5번 나가는 경우는 적다. 보통 2~4번 정도 나가며 호주 환율이 높아 저렴하지는 않다. 하지만 요즘은 환율이 낮아지는 추세.


지역은 시드니, 케언즈, 브리즈번, 멜버른, 퍼스 등이 있습니다.


학원비는 한 달에 보통 100만 원 이상 예상하면 됩니다.

항공 90~120만 + 학원비 200 기준 480만 원 (한 달 800불(80만 원) x 6개월) + 셰어 288만 원(주 120불 기준) + 생활비 96만 원(주 40불) = 954만 원~984만 원

그렇게 저렴하진 않지만 일하면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에 20시간 일할수 있고요, 캐시 잡, 오 지잡 등 다양한 일거리가 많으니 학원비를 보충해 가면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보통 호주 학원들은 학생비자로 온 사람들 보단 워킹으로 온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들의 보통 마음가짐 이공 부만 하러 온 사람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끼리끼리 모여 호주 속에 한국을 만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그런 분들도 많이 보아왔고요. 하지만 집안 사정 등으로 인해 돈을 모을 수 없으신 분들은 일을 하면서 열심히 공부하면 어디서든지 성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학원에서만 공부하기 보단 다양한 방과 후 액티비티 참여와 함께 주변에 커뮤티니 센터에서 하는 다양한 코스(엄청 저렴함)에 참여해서 현지 주민들과 교류를 나눠보는 방법도 좋은 방법!! 생각해 보면 현지 교회도 좋은 방법이고 다양하게 있습니다!!  

장점 :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할 수 있다. 학원비와 생활비 거의 대부분을 상쇄할 수 있다.

단점 : 당연히 대만, 일본, 한국사람들의 비율이 매우 높다. 보통 유럽애들은 호주에 공부하러 온다기보단 일하면서 여행하고 여유를 즐기며 많은 액티비티를 하면서 돌아다니기 위해서 오는 경우가 많아서 학원에서 그렇게 많은 비율을 차지하지 않을 것이다. 예외는 있음, 보통 대만애들과 일본애들과 몰려다닐 가능성이 아주 높다. 많은 주변인들이 보통 대부분 그래 왔다. 일하다가 공부를 소홀히 할 수가 있다. 


[아일랜드의 경우]


아일랜드의 장점이라면 위에 말했듯이 주에 20시간 일을 할 수 있답니다!!


1. 한인 비율이 적다! 최근 들어 한인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어 비율이 상승하는 듯 하지만 유럽권에 가까워 유럽인들의 비율도 많다.

2. 저렴한 유럽여행 가능!

3. 저렴한 생활비와 학원비 


끝으로 자신이 끌리는 나라를 고르는 게 먼저랍니다!!


[플랜 M]

당신의 추천 방법은!! 필리핀 2~ 3개월 후 캐나다 어학연수입니다. 

물론 한국에서 충분히 어학원과 스터디그룹을 통해 스피킹 연습과 리딩 연습을 했다면 바로 남은 돈으로 캐나다에 바로 도전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필리핀 어학연수를 통해 자신감을 조금이라도 얻고 오는 것도 좋은 방법.

주의하실 건. 주변 친구들이 놀러 오는 분들이 많아서 분위기에 휩쓸려 공부는 뒷전으로 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자신이 필리핀으로 간 이유를 잘 생각해 보면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 겁니다.

(한국에서 열심히 할 생각 있으시면 필리핀은 굳이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필리핀은 2~3개월이 적당합니다.

공부하기 좋은 도시는 [바기오]가 있습니다.


필리핀 이후에 캐나다에선 기간에 따라 

일반 과정 6개월+ 비즈니스 or아이엘츠 3개월 식으로 해도 되고 


필리핀 2개월+ 캐나다 일반과정 3개월 + 비즈니스 or 아이엘츠 3개월 식으로 해도 좋은 방법. 다양하게 자신에 맞춰 플랜을 구성해 봅시다!



[플랜 N]

당신의 추천 방법은!! 필리핀 2~ 3개월 후 영국 어학연수입니다. 

물론 한국에서 충분히 어학원과 스터디그룹을 통해 스피킹 연습과 리딩 연습을 했다면 바로 남은 돈으로 영국 어학연수에 바로 도전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필리핀 어학연수를 통해 자신감을 조금이라도 얻고 오는 것도 좋은 방법.

주의하실 건. 주변 친구들이 놀러 오는 분들이 많아서 분위기에 휩쓸려 공부는 뒷전으로 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자신이 필리핀으로 간 이유를 잘 생각해 보면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 겁니다.

(한국에서 열심히 할 생각 있으시면 필리핀은 굳이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필리핀은 2~3개월이 적당합니다.

공부하기 좋은 도시는 [바기오]가 있습니다.


학원에서만 공부하기 보단 다양한 방과 후 액티비티 참 여과 함께 주변에 커뮤티니 센터에서 하는 다양한 코스(엄청 저렴함)에 참여해서 현지 주민들과 교류를 나눠보는 방법도 좋은 방법!! 생각해 보면 현지 교회도 좋은 방법이고 다양하게 있습니다!! 



(영국에서 생활기!-웹툰 형식-)

http://webtoon.daum.net/league/viewer/19019



(저자가 혼자 개발한 슈팅게임! 많이 지원해 주세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Lee.Glasses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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