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이거늘”
본디 눈부시게 아름다운 존재 곁엔
가장 썩어빠진 것들이 즐비한 법
호시탐탐 기회를 노려 그 보석을 탐내,
성공하지 못하게 길을 가로막지.
본인은 한 평생 흉내낼 수 없을테니
나는 오늘도 악취에 숨을 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