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한달살기 시작

파리 - 2019

by 권 Gwon
3E37F05E-B81A-48D5-8D45-BBDCB87BBAA3.jpg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 도착했다


바람이 불었고 리옹역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IMG_7923.JPG
IMG_7976.JPG


IMG_7979.JPG
IMG_8020.JPG
IMG_8031.JPG

나는 간단하게 마트에서 장을 보고 한달동안 살 숙소에 도착했다


파리 시내와는 기차로 30분정도 걸리는 마을이었고 한국인은 정말 나 혼자였다


그리고 어리숙한 동양인은 동네에서 눈에 너무 띄었다


그래서 어디를 가든 불어를 못하는 나를 보고 점원들은 귀찮아했다


내가 도착했을때는 바캉스를 시작하려고 마을 가게들이 곳곳마다 문을 닫았다


이곳은 바캉스라는 개념이 무척이나 철두철미했으므로


짧게는 2주 길게는 한달이 넘도록 문을 닫은 가게들도 많았다


나는 이것이 조금 불편했지만 급한 한국인처럼 불평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한달동안 이곳에서 무엇을 할지 매우 고민이 되는 첫날이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스위스 꽃, 마테호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