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리스트 터키 카파도키아 열기구 [세계여행#6]

카파도키아 - 2021

by 권 Gwon
IMG_4859.JPG

페티예에서 카파도키아까지 야간 버스를 타고 도착했다

새벽이라 그런지가 아니라

몹시 추웠다

페티예와는 전혀 다른 마치 강원도에 도착한 거 같았다

숙소는 동굴 숙소로 돌을 깎아만든 숙소였고

자는데도 몸이 으스스하게 떨며 잠에 들었다

IMG_4862.JPG

나는 이 곳이 나의 버킷리스트였다

열기구로 유명한 카파도키아

우연히 본 그 장면은 나의 마음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렇게 나는 그 장면을 직접 눈으로 보기위해

이 곳,

낯선 이땅에 도착한 것이었다

IMG_4863.JPG

입장료로 3천원정도 주고 산에 올랐다

일출과 함께 열기구가 뜬다고 했다

IMG_4865.JPG

마치 외계행성에 온 것처럼 낯설었다

열기구가 마치 비눗방울 같은 풍선들처럼 느껴졌다

IMG_4871.JPG

일출과 함께 열기구가 뜨기 시작했고

눈에 눈물이 조금 고였다

아마 바람이 시렸던 것 같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터키 페티예 보트 투어 [세계여행#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