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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주렁양 Oct 14. 2023

내일부터




오늘 커텐 빨고 들고 했더니만,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아무것도 안한 날.



ㅋㅋㅋㅋㅋㅋ

내일부터나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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