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과 개인적인 이벤트로 나름대로 바쁘고 바쁜 4분기였습니다만
최근에 이직을 하게 됐다. 브런치를 통해 컨설팅 의뢰를 받았고 원래도 알고 있던 브랜드였던 만큼 열심히 준비했던 게 스카우트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인생의 큰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시점이라 요새 통 브런치에 찾아올 시간이 없었달까?라는 핑계를 대본다.
그런 와중에 이렇게 뜬금없는 근황 글을 글적글적하는 이유는... 업로드 주기랄 것도 없이 주인장 멋대로 오고 싶을 때 오는 채널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글을 읽어주시고 또 감사한 제안을 주심에 따라 좀 더 책임감을 가지겠다는 포부를 선언하기 위해서다.
현재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이직하여 또다시 일본 사업을 열심히 운영 중에 있다. 이직을 결심한 이유는 이전 회사보다 좀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였다. 먼저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일본 진출의 기본이 되는 큐텐을 열심히 운영하고 있고, 거기에 자사몰과 오프라인 이벤트까지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곳에서의 여러 가지 경험을 바탕으로 나의 브런치 채널도 좀 더 다채로운 일본 비즈니스 이야기를 다룰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기대가 된다.
앞으로도 나의 브런치에 소중한 시간을 나눠주시는 여러 분들께서 일본 비즈니스와 관련한 유익한 인사이트를 얻어 가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볼 생각이다.
아주 빠른 시일 내에 돌아올 것을 약속드리며... 오늘은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