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에 바로 쓰는 독서토론 길잡이
목차
이 책은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어도 질문을 잘 못하는 나 같은 엄마에게는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책이다. 많은 토론과 글쓰기를 위한 책이 있지만 실전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책은 많지 않기 때문이다. 목차에 나오는 책을 읽고 책에 나오는 내용으로 낱말 퍼즐이 나온다. 책 내용을 바탕으로 단어의 설명이 되어있고 단어 공부도 함께 해서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 같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책을 잘 이해했는가를 알 수 있는 더 자세한 질문지가 나온다. 친절하게도 어디에 답이 있는지 책의 쪽수가 표시되어 있다. 이것을 넘어가면 이제 생각을 해야 하는 주관적인 긴 글 쓰기가 나온다. 그리고 마지막은 토론을 할 수 있도록 두세 가지 선택지를 준다.
정말 책 제목처럼 수업에 바로 쓸 수 있는 책이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질문지를 꾸준히 풀이하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