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사랑하는 나의 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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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언제까지 너의 들과
살아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까지의 하루하루를
그리고 너희들이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의 이야기들을
일기를 쓰듯 잔잔하고 평온하게
적어 내려가는 글을 쓰고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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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글들이 우리 딸들에게
어떤 감정으로 다가갈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을 살아가다가 가끔씩
엄마가 보고 싶을 때
살짝 꺼내보렴
그리고 힘차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다시 얻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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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엄마는 사랑이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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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부터 우리 글로 만나보자
사랑하는 나의 아가들아
by 굥이